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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실최진영누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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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용진 2022-01-21 09:34:20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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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몆일전에 고양시 일산 명성병원 폐쇠병동 이라고 해서 관리자 문을걸어잠그고 약을 매일주일마다 빠나나 타오고 날씨가 좋으면 박에 야외나들이 하고 그랫는데 내가 거기에서 분해서 흡연실 들어갓다가 라이타 내몸에 자해를 햇습니다 그래서 명지병원 전국 헬리곱터 밤늦게 사람 인천국제공항 출국해 1호선 노량진역과 용산가는데 사이 잊엇습니다 그렇데 제가 한몆일전에 교회 두군데 다녀봣으나 다닐데가 마땅한데 없어서 경의중앙선 서울역 소망을찾는이교회 자리를 옴겻습니다 사실 제가 예전에 서울역 대일식당 아줌마 교회 행복한 홈슴쿨 나눔마켓 가게 운영 지금 거기 교회 온라인 예배 내가 인터넷 교회 홈페이지 보고잊습니다 소망을나찾는이교회 경의중앙선 서울역길너편잊습니다 류이나 분이 가까운교회 나를 기도해주고 잊다 카드 패대기 패대기 더좋은사람 용진이가 훌룡한사람돈과리 잘하고 나쁜놈 만나지말고 지페거스려주기 보증급환급기 20191월21일 월요일 김용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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